이 한 편의 詩

사랑하는 그대 /김용호

뚜르(Tours) 2024. 8. 31. 15:25

 

 

 

사랑하는 그대  /김용호



나에게 위안이 되어준 사랑하는 그대
나의 마음은 항상 그대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소중한 의미가 되어 줄 역할을 해주며
내 곁에 머물러주신 그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그랬듯이 이해해주고 용서해주고
아침저녁으로 나를 위해 기도해주신 그대 참 고맙습니다.

사랑한다는 그 말은 내 가슴에 항상 행복으로 채워집니다.
항상 그대도 나처럼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음이 많은 삶이 우리 둘에게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사랑이 서로 깊이 파고 들어가 확장되길 소망합니다.

나에게 특별한 사랑하는 그대 영원히 사랑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