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인내하고 수고하며 살아 온 하느님의 자녀들이
풍성한 수확을 거두며 감사하는 추석 명절을 맞이했습니다.
"타작마당은 곡식으로 가득하고 확마다 햇포도주와 햇기름이 넘쳐흐르리라."(요엘 2,24)
Martinus' Opinion Blog를 찾는 모든 분들에게
요엘서의 말씀이 다 이루어지는 한가위이기를 빕니다.
저에게 베풀어 주시는 사랑 가득한 후의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평화 가득한 한가위에
조기연 마르티노가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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