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루터 킹 목사의 마지막 설교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마지막 설교 우리는 남에게 나를 드러내기를 좋아합니다.우리가 아무리 위대해진다 해도 저 높은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아주 작은 좁쌀 개미보다도작은 존재에 불과할 뿐입니다.그럼에도 우리는 서로가 누가 위대한가를 판단하고 싶어 합니다.자기의 업적, 자기가 한 일 등 드러내고 싶어 합니다.하지만 자신의 실수, 실패는 도저히 시인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나의 마지막 날에 나와함께 있게 된다면 장례식을 길게 하지 마십시오.노벨상을 받았다는 이야기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다만 킹 목사는 남에게 봉사하는 일을 힘써했다고 말해 주십시오.생명을 주기 위해 애쓰고,먹을 것을 주기 위해 애쓰고,입을 것을 주기 위해 애쓰고,돌보아 주기 위해 애쓰고,봉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만 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