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커피 한 봉에 들어 있는 당류가 많지 않아 보여도 하루 여러 잔씩 마시면 섭취량이 늘어난다. 혈당이 걱정된다면 마시는 횟수를 줄이는 것이 좋다. 저당·제로슈거 제품으로 바꾸는 것도 방법이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출근해서 정신을 깨우려고 한 잔, 점심 먹고 입가심으로 한 잔, 나른한 오후에 또 한 잔. 믹스커피를 하루 서너 잔씩 습관적으로 찾는 사람이 많다. 졸음을 쫓기 위해 마시기도 하지만,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 때문에 습관처럼 손이 가는 경우도 많다. 특히 한국에서는 밥을 먹고 믹스커피로 입가심하는 것이 흔한 일이다. 하지만 믹스커피에는 커피뿐 아니라 설탕과 크리머(크림)도 함께 들어간다. 커피 한 잔이라고 가볍게 넘기지 말아야 하는 이유다. 그렇다면 믹스커피를 무조건 끊어야 할까. 혈당 관리 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