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us' opinion

일러스트=박상훈 식혜를 만들 땐 고슬고슬한 고두밥을 쓰는 게 좋다.물기가 적어 엿기름 우린 물을 잘 흡수하고, 쌀알끼리 들러붙지 않아 단맛이 골고루 밴다. 원문기사 보기 : [리빙포인트] 식혜 만들 땐 고두밥

일러스트=박상훈 파래를 손질할 땐 물을 약간 넣은 뒤 굵은 소금 한 줌을 뿌려 골고루 주물러 보자.이후 맑은 물로 3~4번 헹구면 이물질이 잘 빠지고 비린내도 사라진다. 원문기사 보기 : [리빙포인트] 파래는 굵은 소금으로 씻어요

일러스트=박상훈 광어는 크기가 클수록 맛이 좋다.무게가 2㎏ 이상인 광어를 고르자.눈이 맑고 선명한 광어가 싱싱하다.표면에는 윤기가 흘러야 한다. 원문기사 보기 : [리빙포인트] 큰 광어가 맛있어요

일러스트=박상훈 꼬막 요리엔 궁합이 좋은 마늘을 넣어보자.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비릿한 향을 없애주고, 비타민 흡수도 잘되게 돕는다. 원문기사 보기 : [리빙포인트] 꼬막 요리엔 마늘

일러스트=김성규 변기를 청소하기 전 찌든 때가 많은 부분에 굵은 소금과 따뜻한 물을 뿌려보자.20분 정도 기다렸다 솔로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원문기사 보기 : [리빙포인트] 변기 청소엔 굵은 소금

일러스트=박상훈 얇은 스카프는 알루미늄 포일을 쓰고 남은 종이 원통에 감아서 보관해보자.오랫동안 둬도 주름이 생기지 않는다. 원문기사 보기 : [리빙포인트] 스카프 구김 없이 보관하는 법

일러스트=이진영 두꺼운 겨울 옷이 잘 마르지 않을 때엔 마른 수건을 겹쳐서 함께 널어보자.수건이 물기를 흡수해 건조 시간이 짧아지고 쉰내도 나지 않게 된다. 원문기사 보기 : [리빙포인트] 겨울철 빨래 말리기

일러스트=이진영 보리차를 끓일 때 소금을 한 꼬집 넣어보자.차의 구수한 향이 진해지고 맛도 더 깊어진다. 원문기사 보기 : [리빙포인트] 보리차 끓일 땐 소금 약간

일러스트=양진경 새로 산 스타킹은 냉장고에 하루쯤 넣었다 신어 보자.낮은 온도에서 나일론이 질겨져 올이 잘 나가지 않는다. 원문기사 보기 : [리빙포인트] 새 스타킹은 냉장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