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22장 : 맺음말 신약성경 요한 묵시록 제22장 1 그 천사는 또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나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느님과 어린양의 어좌에서 나와, 2 도성의 거리 한가운데를 흐르고 있었습니다. 강 이쪽저쪽에는 열두 번 열매를 맺는 생명 나무가 있어서 다달이 열매를 내놓습니다. 그리.. 하루 한 장 성경읽기 2012.10.25
[스크랩] 제21장 :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 신약성경 요한 묵시록 제21장 새 하늘과 새 땅 1 나는 또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첫 번째 하늘과 첫 번째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더 이상 없었습니다. 2 그리고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신랑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처럼 차리고 하늘로부터 하느님에게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루 한 장 성경읽기 2012.10.24
[스크랩] 제20장 : 천년 통치, 사탄의 패망, 마지막 심판 신약성경 요한 묵시록 제20장 천년 통치 1 나는 또 한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지하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있었습니다. 2 그 천사가 용을, 곧 악마이며 사탄인 그 옛날의 뱀을 붙잡아 천 년 동안 움직이지 못하도록 결박하였습니다. 3 그리고 그를 지하로 .. 하루 한 장 성경읽기 2012.10.24
[스크랩] 제19장 : 어린양의 혼인 잔치, 흰말을 타신 분 신약성경 요한 묵시록 제19장 1 그 뒤에 나는 하늘에 있는 많은 무리가 내는 큰 목소리 같은 것을 들었습니다.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권능은 우리 하느님의 것. 2 과연 그분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우시다. 자기 불륜으로 땅을 파멸시킨 대탕녀를 심판하시고 그 손에 묻은 당신 종들의 .. 하루 한 장 성경읽기 2012.10.22
[스크랩] 제18장 : 바빌론의 패망 신약성경 요한 묵시록 제18장 바빌론의 패망 1 그 뒤에 나는 큰 권한을 가진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그의 광채로 땅이 환해졌습니다. 2 그가 힘찬 소리로 외쳤습니다. “무너졌다, 무너졌다, 대바빌론이! 바빌론이 마귀들의 거처가 되고 온갖 더러운 영들의 소굴, .. 하루 한 장 성경읽기 2012.10.22
[스크랩] 제17장 : 대탕녀 바빌론에게 내릴 심판 신약성경 요한 묵시록 제17장 대탕녀 바빌론에게 내릴 심판 1 저마다 대접을 가진 그 일곱 천사 가운데 하나가 나에게 와서 말하였습니다. “이리 오너라. 큰 물 곁에 앉아 있는 대탕녀에게 내릴 심판을 너에게 보여 주겠다. 2 땅의 임금들이 그 여자와 불륜을 저지르고, 땅의 주민들이 그 .. 하루 한 장 성경읽기 2012.10.20
[스크랩] 제16장 : 하느님의 진노가 담긴 일곱 대접 신약성경 요한 묵시록 제16장 하느님의 진노가 담긴 일곱 대접 1 나는 또 성전에서 울려오는 큰 목소리를 들었는데, “가서 하느님 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아라.” 하고 일곱 천사에게 말하는 소리였습니다. 2 첫째 천사가 나가서 자기 대접을 땅에 쏟았습니다. 그러자 짐승의 표를 지.. 하루 한 장 성경읽기 2012.10.18
[스크랩] 제15장 : 마지막 일곱 재앙의 예고 신약성경 요한 묵시록 제15장 마지막 일곱 재앙의 예고 1 나는 또 크고 놀라운 다른 표징이 하늘에 나타난 것을 보았습니다. 일곱 천사가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으로 하느님의 분노가 끝나게 될 것입니다. 2 나는 또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 유리 .. 하루 한 장 성경읽기 2012.10.17
[스크랩] 제14장 : 어린양과 그의 백성, 심판의 예고, 마지막 수확 신약성경 요한 묵시록 제14장 어린양과 그의 백성 1 내가 또 보니 어린양이 시온 산 위에 서 계셨습니다.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 명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2 그리고 큰 물 소리 같기도 하고 요란한 천둥소리 같기도 한 목소리.. 하루 한 장 성경읽기 2012.10.16
[스크랩] 제13장 : 두 짐승 신약성경 요한 묵시록 제13장 두 짐승 1 나는 또 바다에서 짐승 하나가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짐승은 뿔이 열이고 머리가 일곱이었으며, 열 개의 뿔에는 모두 작은 관을 쓰고 있었고 머리마다 하느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붙어 있었습니다. 2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 같았는데, 발.. 하루 한 장 성경읽기 2012.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