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地巡禮 66

'하느님의 종' 순교자와 증거자, 125위 시복시성을 위한 도보 성지 순례

'하느님의 종' 순교자와 증거자 125위 시복시성을 위한 도보 성지 순례 한국 평협은 '하느님의 종' 순교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그리고 '하느님의 종' 증거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의 시복 시성 청원에 한국 교회의 열망이 충분히 표현되기를 바라고, 이분들이 하루빨리 제단에 오를 수 있기..

聖地巡禮 2011.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