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옥중 서신 "대구경북 코로나19 발생 가슴 아파" "거대 야당 중심으로 태극기 힘 합쳐달라"…유영하 변호사 통해 친필 메시지"하나 된 여러분과 함께하겠다" 박근혜 전 대통령 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가 4일 국회 정론관 앞에서 박 전 대통령의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박근혜 전 대통령이 4일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기존 .. 박근혜 2020.03.05
[단독]53년前 '박근혜 어린이' 특별한 중학교 입시 [머니투데이 김훈남 기자, 윤준호 기자, 최민지 기자] [박 대통령, 중학교 입학시험 치렀던 1964학년도에만 '국어·산수' 단 두과목 평가] 박근혜 대통령이 중학교 입시를 치던 해에 공교롭게 시험과목 조정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입시부담을 덜어준다는 명목으로 국어와 산수 단 두 .. 박근혜 2016.11.30
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 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데 그 짧은 인생 길에서 언성을 높이지도 말며 서로의 가슴에 못질일랑 그만 거두어라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살자 이해하는 너그러움으로 살.. 박근혜 2014.09.10
총명한 사람의 호감을 얻어라 총명한 사람의 호감을 얻어라 총명한 사람이 말하는 깔끔한 한 마디 ' 좋습니다' 는 여러 사람이 내놓은 수많은 의견을 단번에 평정한다. 많은 사람들의 칭찬은 사람을 자만에 빠드린다. 특히 당신 보다 나을 것 없는 평범한 사람들의 칭찬에 우쭐해 하거나 흔들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 박근혜 2014.09.10
[스크랩] (1월2일)[근혜사랑 아침편지]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 박근혜 2014.01.09
박근혜 대통령 기자 회견(2014. 1. 6) [인터뷰] 다음 기자님. 뉴데일리의 안종현 기자님. [기자] 뉴데일리 안종현 기자입니다. 조금 예민한 질문을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대통령의 불통 논란에 관련된 질문입니다. 대통령께서는 우리나라 역사인식 문제를 지적하시면서 역사는 국민의 혼이다라고 여러 차례 말씀하셨는데요. .. 박근혜 2014.01.07
[스크랩] (12월17일)[근혜사랑 아침편지]내일이라는 어음보다 오늘이라는 현금이 내일이라는 어음보다 오늘이라는 현금이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오늘, 그는 너무 바쁜 나머지 내일은 더 착실하고 친절한 사람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내일은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려 하였습니다. 내일은 年老하신 부모님도 찾아뵈려 하였고 자신의 도움이 필요한 문제 많은 .. 박근혜 201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