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성찰

뚜르(Tours) 2023. 6. 8. 09:34

 

말은 나뭇잎과 같다.

나뭇잎이 무성할 때는 과일이 적기 때문이다.

 

-B.플랭클린-

'내면의 성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2  (0) 2023.06.10
말1  (0) 2023.06.09
운1  (0) 2023.06.07
  (0) 2023.06.06
운명1  (0) 2023.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