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철 습기 제거에 굵은 소금이 효과가 있다.
그릇이나 주머니에 담아 욕실 등에 두면 좋다. 가끔 햇볕에 말려서 재사용하면 된다.
원문기사 보기 : [리빙포인트] 제습제 대신 굵은 소금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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