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성찰

관용5

뚜르(Tours) 2023. 7. 9. 09:44

 

용서란 두 조각으로 찢어 태워버린 편지와 같아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것이 절대로 사람에게 보여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헨리워드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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