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성찰
남을 자기 자신처럼 존경할 수 있고,
자기가 바라는 것을 남에게 해줄 수 있다면,
그는 진정한 사랑을 지닌 사람이다.
세상에 그 이상의 가치 있는 일은 없다.
-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