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 ‘맛술’이 없다면 소주와 설탕을 3대1 비율로 섞어서 쓰면 된다.
맛술은 고기의 잡내나 생선 비린내를 잡아준다.
원문기사 보기 : [리빙포인트] 맛술 대신 소주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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