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오늘의 묵상(연중 제22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연중 제22주간 금요일)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위대하신 그리스도를 기리며, 모든 피조물의 으뜸이시고 하 늘과 땅의 모든 권세도 그분을 향하여 창조되었음을 선포하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신 그리스도께서 온 인류를 화해시키시는 구세주이심을 고백한 다(제1독서). '옛것'은 곧 .. Good News 201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