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dership & Partnership 알래스카를 여행하면 눈과 귀에 가장 많이 다가오는 단어가 ’수워드(Seward)’입니다. ’수워드’라는 항구도시가 있었고, ’수워드 하이웨이’라는 고속도로도 있었습니다. 마치 한국에서 ’세종’이라는 이름이 여기저기 쓰이는 것과 같았습니다. 잘 알려진 대로 알래스카는 1867년 미.. 東西古今 2012.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