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4월 1일 첫 화요일 일일 대피정으로의 초대장
부정적인 감정 마음에 그림자는 수치심, 죄책감, 분노, 걱정, 두려움, 우울, 절망등을 이해하려는 동기는 우리에게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왜 이런 감정이 내 안에 있는지를 탐구하는 첫 번째 과정은 개인적인 필요에서 출발합니다. 우리 모두는 감정이 지니고 있는 혼란스러움에 사로잡힙니다. 내적인 움직임에 당황해 하면서,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려고 애를 씁니다. 우리가 만족스럽고 보람된 삶을 영위한다 하더라도, 이 강력한 정서적인 힘과 타협해야만 합니다. 내 안에 어떤 부정적인 감정이 나를 조종하고 있는지를 탐구하는 시간을 아래와 같이 갖을까 합니다. 언제 : 2008년 4월 1일(첫번째 화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어디서 :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누가 : 문종원 베드로 신부 주제 : <마음의 그림자: 부정적인 감정의 영성> 회비 : 무료 준비물 : 묵주, 미사도구 대상 : 진리 안에 자유롭게 살고 싶은 분은 모두 다
영적 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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