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치게 보고싶다 -*
불러봐도 불러봐도
그대 그리움 그대 보고픔은
심장 깊숙히 파고드는 아릿함으로
점점 더해만 가고
그대가 너무 보고싶고 너무 그리워
가슴이 미어져 울컥 봇물같이 터진 눈물은
왜이리 멈추지를 않는걸까요
사랑하는 사람과
서로 한마음이 되어 함께 사랑하고
함께 그리워하는것은
분명 더 없는 행복함 일진대
왜 자꾸만,,,!!!
죽을것같이 가슴이 메어지고
죽을것 같이 너무 그리워 지며
왜 이리도 애절한 마음이 드는 걸까요,,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는 늘 ,,
몸도 마음도 지쳐있는 내 모습을
안스럽게 지켜보며
언제나 너그럽게 위로하고
힘과 용기를 주는
그대의 관심과 사랑에 감동을 받아
가슴이 찡해저 눈물이 샘솟듯 한답니다
그런 그대가
늘 죽을것같이 그립고
늘 죽을것같이 보고싶어 ,,
하루가 일년 아니
십년 같이 길고 길게만 느껴지고
보고싶어 미치고 환장하게
애간장 타는 이마음을
어찌 말로 ,,
어찌 글로 다 표현을 할수 있을까요,,
정말 너무 너무 미치게 보고싶다~!!
2012/9/14
(그대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