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희는 항상 밝게 소리내어 웃는다.
세상을 밝게 밝게 살 거라고 아기때부터 웃는다.
그래서 보기가 좋다.
건희는 잠을 잘잔다.
심덕이 넓고 깊은 사나이로 살아가리라는 모습을 보여 준다.
누이 원희 가타리나와는 남매이자 친구처럼 살아가겠지.
예쁜 사촌누이 연희 마리아도 건희를 아주 좋아한다.
풍양조씨창강공의 14대 후손들.
건희의 듬직한 버팀목 아빠, 성태 안드레아와 건희.
건희가 하루 속히 유아 세례를 받기를 늘 기도하고 있다.
풍양조씨창강공의 12대 종손과 14대 종손의 만남.
하느님은 이런 오묘한 기적을 일궈내시는 분이시다.
2012.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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