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그리며 부른 '가족 사진'.
김진호의 불후의 명곡을 감상하세요.
우리에게 그리움은 누구나 간직하고 하고 있는 꿈입니다.
그리움은 선한 것을 보고파하는 것이고
그리움은 우리에게 기쁨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움을 간직하고 기다려 보십시오.
그리움은 우릴 기쁘게 하고 참을 줄 알게 해 줍니다.
결코 그리움은 우릴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그리운 이에게 안부를 전하며
흐린 화요일에
평화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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