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내가 좋은 것,
다른 사람의 어떤 사회적 시선에
휘둘리지 않는 것.
주변상황에 길들여지지 않는
나만의 순수한 기쁨을 찾기.
- 정여울 <상처조차 아름다운 당신에게>
불면증으로 일주일 동안 고생했습니다.
저녁식사를 더 가벼운 식사로 바꾸고
취침 전 물을 적게 마시던 것을 충분히 마셨더니
조금씩 낳아지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집에서 출발해서 한강 세빛둥둥섬과
동작역을 거쳐 12,000보를 걸었습니다.
오후에 헬스장에 가서 7,000보를 걷고
이발을 했더니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건강해 보이네요.
그래도 조금 나아진 모습을
누구에게라도 보이고 싶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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