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tings(손님들에게)

최선의 삶

뚜르(Tours) 2023. 6. 13. 09:47

 

상처 받아도 무너지지 말 것.

나라서 못한 게 아니라

나라서 여기까지라도 해낸 것.

 

잘 못한 내가 되는 것과

잘 해낸 내가 되는 것은

 

내 마음의 기준에 따라 정해지는 것임을.

 

- 김지훈<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

 

 

지난날의 잘못은 쉽게 지워지지 않아요.

'나라서 여기까지라도 해낸 것' 으로도 지워지지 않지요.

 

지금부터라도

내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부터라도

진정한 마음과 행동을 보여 주는 것이

최선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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