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귀담아듣는 자를 꺼리는 자는 없다.
- 잭 우드포드
가장 좋은 대화법은 말을 가로채거나 끼어드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말을 들어주는 것이랍니다.
상대의 말에 적절히 호응해주는 것이랍니다.
“아, 그렇군요.” “맞습니다.” “네~” 등 적절한 호응은
상대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그리하여 좋은 인상으로 남게 됩니다.
남의 말을 들어주는 것, 상대편의 말에 공감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대화법입니다.
<사색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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