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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10,11-17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삯꾼은 목자가 아니고 양도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난다. 그러면 이리는 양들을 물어 가고 양 떼를
흩어 버린다. 그는 삯꾼이어서 양들에게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이는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다. 나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 그러나 나에게는 이 우리 안에 들지 않는 양들도
있다. 나는 그들도 데려와야 한다. 그들도 내 목소리를 알아듣고 마침내
한 목자 아래 한 양 떼가 될 것이다.
출처 : Romio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Romio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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