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2522

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 /전교가르멜수녀원

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 복음 마르코 3,31-35 그때에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왔다. 그들은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님을 불렀다. 그분 둘레에는 군중이 앉아 있었는데, 사람들이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스승님을 찾고 계십니다.” ..

Good News 2008.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