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영유권'을 주장해온 현역 군인, 김상훈 대령 "백두산은 머리, 대관령 척추, 영남 對馬와 호남 탐라를 양 발로" "대마도는 우리의 失地 회복… 일본인이 아무리 주장해도 역사는 어쩔 수 없다" 미국과의 영토 협상에서 일본이 제시했던 지도에 대마도가 '조선령'으로 나와 김상훈 대령은 “대한해협은 현재의 위치가 아닌 대마도의 남.. 역사 - 그 뒤안길 2012.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