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오늘의 묵상(연중 제22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연중 제22주간 금요일)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신앙인은 그리스도의 시종으로서 하느님의 신비를 관리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또한 그는 코린토의 신자들에게 심판하시는 분은 주님이 시기 때문에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미리 심판하지 말라고 당부한다(제1독서). 예수.. Good News 2012.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