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오늘의 묵상(대림 제3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대림 제3주간 토요일) 말씀의 초대 자식이 없던 한나가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여 낳은 아이 사무엘을 데리고 성전 으로 올라가 사제 엘리에게 보인다. 주님께서 보내 주신 아들이기에 주님께 돌려 드리는 것이다(제1독서). 엘리사벳의 축복의 인사에 마리아 역시 노래로 화답.. Good News 2012.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