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오늘의 묵상(연중 제23주간 수요일) 오늘의 전례(연중 제23주간 수요일)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콜로새의 신자들에게 현세적인 것들에 얽매이지 않고 천상적인 것을 추구하여, 온갖 죄의 허물들을 벗어 버리고 새 인간이 되라고 권고한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행복과 불행의 길을 말씀하신다. 세상 사람.. Good News 2013.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