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손자 건희 건희는 항상 밝게 소리내어 웃는다. 세상을 밝게 밝게 살 거라고 아기때부터 웃는다. 그래서 보기가 좋다. 건희는 잠을 잘잔다. 심덕이 넓고 깊은 사나이로 살아가리라는 모습을 보여 준다. 누이 원희 가타리나와는 남매이자 친구처럼 살아가겠지. 예쁜 사촌누이 연희 마리아도 건희를 아.. 건희(健熙) 2012.09.29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2011년 11월 14일, 새 아기가 탄생했습니다. 창강공의 14대 종손이며, 저의 첫 손자인 건희(健熙)가 우렁차게 첫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그동안 기도해 주신 분, 아기 엄마와 아빠, 아기의 누이 원희에게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건희가 하느님 뜻에 맞갖은 아들로 살아가도.. 건희(健熙) 2011.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