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오늘은 성모님 방문 축일입니다. 성령으로 인하여 주님을 잉태하시고 성녀 엘리사벳을 방문하시어 기쁨을 나누어 주신 성모님,
우리들의 삶 또한 성모님처럼 기쁨의 성령, 사랑의 성령이신 주님의 현존을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매일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카페 지기 사랑 수녀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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