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의 생일날인
5월24일에
둘째 녀석이 결혼을 했습니다.
주님께서
이들의 가정을
축복하시리라 믿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결혼식장에 오신 내빈들께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성당이 작아서
주차장이 없어서
음식이 마땅치 않으셔서 죄송합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마르티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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