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 가타리나가 오랫만에 할아버지 집에 왔습니다.
고모와 함께 재미 있게 놀면서 익살스런 표정으로 사진을 찍었네요.
분별력과 발표력이 뛰어난 원희 가타리나입니다.
오늘, 월요일에 남동생을 보게 되는 원희는 남동생을 사랑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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