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말을 큰 마음으로 받아드리세요"
-우면산 봄소식입니다-
가장 쉬운 것 같아도 결코 쉽지 않은 것이 소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늘 오해 받고 고통을 겪습니다. -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훌륭한 소통을 위하여 말하기 전에 살펴보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첫째, 나는 누구에게 말하고 있는가? - Who 둘째, 내가 놓치고 있는 사실은 무엇인가? -What 셋째, 내가 하는 말의 결과는 어떠할 것인가? - Where 넷째, 상대방은 내 말에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 How 다섯째, 내가 꼭 그 말을 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가? - Why 여섯째, 언제 말하는 것이 좋은가? - When
<소통 수업, 리처드 헤이만, 준 패리스, 레이첼 스몰 지음>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일이죠 소통이란 것이-
말하는 사람만이 아닌 듣는 사람도 상대방의 말을 어떻게 듣느냐가 소통의 중요한 요인이겠죠
상대방의 유모어를 유모어로 받아 들일 수 있는 큰 마음도 필요하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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