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운명의 첫 롯데월드 나들이 준비를 마친 부녀
멋진 포즈의 여인, 마치 리오 축제에 나온 미녀 같구나.
롯데월드 첫 나들이가 피곤했겠지.
돌아오는 차속에서 곯아 떨어졌다.
미녀가 입을 벌리고....
연희야, 다음에 할아버지하고 원희 언니하고 함께 가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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