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의 상징이자 가장 귀중한 자산인 '알함브라 궁전'은 카톨릭 국가인
스페인에 이슬람 사원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호기심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스페인의 기독교 세력에게 쫓겨 최후의 보루로 세운 이 궁전은
지금도 전 세게 이슬람 문화권에게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힐 만큼
아름다움과 화려함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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