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사람이 명동에서 택시를 세우고 자리에 앉아 ’명동으로 갑시다!’라고 했다.
택시기사는 ’여기가 바로 명동인데요’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취객은 만원을 운전사에게 건네주면서 말했다.
"좋아요. 하지만 다음 번엔 이렇게 빨리 운전하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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