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元熙) 가타리나

원희 엄마에게

뚜르(Tours) 2013. 4. 1. 16:16
지퍼락 베이비 지퍼백 LOVE Message 이벤트
원희 엄마에게
원희 엄마에게
이젠 완연한 봄이 되었구나.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고맙고 대견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구나.
성모님과 하느님께 열심히 기도하고 있단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아기를 볼 날을 기다리며 편지를 보낸다.

시아버지가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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