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 엄마에게
원희 엄마에게 이젠 완연한 봄이 되었구나.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고맙고 대견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구나. 성모님과 하느님께 열심히 기도하고 있단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아기를 볼 날을 기다리며 편지를 보낸다. 시아버지가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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