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작가 Josep Teixido의 작품이다.
어린 시절부터 미술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따뜻한 색상으로 자신의 고유한 색깔을 표현했다.
자연은 그에게 영감을 주는 최고의 소재이며 보고 들은 것들을 그려낸다.
그의 작품은 스페인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갤러리에서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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