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100미터 경기에서 우승과 2등은 불과 0.01초의 차이밖에 나지 않지만,
그 0.01초의 차이가 한 사람을 영웅으로 만들고,
한 사람은 기억조차 나지 않게 만든다.
이처럼 1등과 2등의 차이는 엄청나다.
기업에서 같은 물건을 만들더라도 세계적인 명품을 만드는 일류 회사와,
그저 평범한 수준의 물건밖에 만들지 못하는 이류 회사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
'Greetings(손님들에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를 사귐에 (0) | 2018.11.24 |
---|---|
인생은 그림 그리듯 하는 것이 아닙니다 (0) | 2018.11.23 |
도시락을 받는 나는 행복해요 (0) | 2018.11.21 |
뭉치와 꾸러미 (0) | 2018.11.20 |
‘사랑한다(love)’는 말과 ‘좋아한다(like)’는 말 (0) | 2018.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