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성찰

나무

뚜르(Tours) 2018. 11. 25. 07:12

나무 

 


태풍을 막아 주는 나무, 홍수를 막아 주는 나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맑은 공기를 만들어 주는 나무,
나무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아니, 내가 먼저 누군가의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다.   

 

출처 : 카페 '향기나는 메일 보내기'

'내면의 성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의 웃음   (0) 2018.11.27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0) 2018.11.26
  (0) 2018.11.24
구름과 세월   (0) 2018.11.23
꽃과 바람   (0) 201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