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란 놈은 가만히 보면 파리를 닮았다.
게으른 사람 콧등에는 올라 앉아도,
부지런한 사람 옆에는 얼씬도 못한다.
파리채를 들고 한놈을 때려 잡으니,
게으른 사람 콧등에는 또 다른 놈이 날아오네.
출처 : 카페 '향기나는 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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