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성찰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뚜르(Tours) 2019. 2. 4. 07:03

무지개는 잡을 수 없기에 더 신비롭고, 

꽃은 피었다 시들기에 더 아름다운 것이다. 

젊음은 붙들 수 없기에 더 소중하고, 

우정은 깨지기 쉬운 것이기에 더 귀한 것이다.  

 

출처 : 카페 '향기나는 메일 보내기'

'내면의 성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에 하나를 더하라  (0) 2019.02.10
내면을 살펴라  (0) 2019.02.05
고집이란....  (0) 2019.02.03
항상 시끄럽게 말을 하는 사람  (0) 2019.01.31
꽃처럼 바람처럼 살아라   (0) 201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