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이란 놈은 제 멋대로 하려고 하는
버릇없는 놈이고 힘이 무척 센놈이다.
그놈을 내가 데리고 사는 것이 아니고
저 놈이 날 붙들고 놓아주지 않는다.
출처 : 카페 '향기나는 메일 보내기'
'내면의 성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면을 살펴라 (0) | 2019.02.05 |
---|---|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0) | 2019.02.04 |
항상 시끄럽게 말을 하는 사람 (0) | 2019.01.31 |
꽃처럼 바람처럼 살아라 (0) | 2019.01.30 |
고민은 파리를 닮았다 (0) | 2019.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