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이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라고
우리를 이 세상에 보낸 것은 아니라고 믿는다.
- 루 홀츠
귀하게 살라고
특별하게 살라고
모두 세상에 나온 이들.
그다음은 내가 특별해지고
귀해지고
행복해야 합니다.
무난하다는 삶도 어쩌면 특별난 삶.
나의 행복과 만족도와
타인과의 조화가 보다 좋은 삶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색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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