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tings(손님들에게)

자신감

뚜르(Tours) 2025. 3. 2. 22:08

 

 

나무에 앉은 새는

가지가 부러질까

두려워하지 않는다.

새는 나무가 아니라

자신의 날개를 믿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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