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 펌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비록 오늘의 삶이 힘겨울지라도 하늘을 바라볼때면 늘 힘이 되어주는 사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고추잠자리 맴도는 하늘가에 파아란 마음으로 메아리치는 늘 푸른 가을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하늘이 너무 파래 눈물이 날 때면 사랑이 가득한 메세지로 늘 ..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09.23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Op.8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Op.8 - Sarah Chang, Violin"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Op.8 Richard Strauss / Violin Concerto in D minor, Op.8 Sarah Chang, Violin Wolfgang Sawallisch, Cond Bavarian Radio Symphony Orchestra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나이 17세 때인 1882 년에 작곡을 시작하..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09.22
성실이라는 보석 / 펌 성실이라는 보석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고단한 내 현실에 뜻하지 않는 행운이 찾아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내 인생을 뒤바꿔버릴 만한 그런 행운이 찾아오는 상상을. 하지만 나는 그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욕심인가를 알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내 자신이 노력도 해보지 않고 얻을 수있는 행운..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09.22
세월따라 인생은 덧없이 흐른다 / 펌 세월따라 인생은 덧없이 흐른다 세월따라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이게 뭐냐고. 이렇게 밖에 살 수 없는 것이냐고 우리도 가끔은 삶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라서 그렇게 외친 적이 누구나 있다 우리 계획대로 되어지지 않는 인생 내일 일을 보장받을 수 없고 밤을 새워 고민한다고 해서 나아질 것이..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09.21
가정에 없어야 할 10가지 / 펌 가정에 없어야 할 10가지 1. 비난이 없어야 합니다 가족간의 비난은 난파선의 밑창을 뚫는 것과 같습니다 2. 욕설이 없어야 합니다 가정에서의 욕설은 밥에 흙을 뿌리는 것과 같습니다 3. 원망이 없어야 합니다 가족간의 원망은 잘 끓인 국에다 찬물을 붓는 것과 같습니다 4. 속임이 없어야 합니다 가족..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09.20
감사와 만족은 미인을 만든다 감사와 만족은 미인을 만든다 거울에 비친 자기 얼굴에 대해 실망하거나 자기 얼굴의 결점을 보려고 하지 마세요. 아름다움만을 찾아내고 내 얼굴은 아름답다 고 믿는 것이 좋습니다. 주름살을 찾아내고 슬퍼한다든지 흰 머리카락을 찾아내고는 늙었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어떤 사람의 용모에도 ..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09.17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 / 펌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 갈 수 있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곳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09.16
♥ 샬롬! 환절기에 건강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말이 많은 데에는 허물이 있기 마련 입술을 조심하는 이는 사려 깊은 사람이다. [잠언 10,19] ♡ 찬미예수님! ^^*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주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평화의 길에서 안나드림 Venezia Noturna "베네치아 야상곡"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09.15
삶의 비망록 / 펌 삶의 비망록 삶1 산다는 일은 음악을 듣는 것과 같아야 합니다. 작은 생의 아픔 속에도 아름다움은 살아 있습니다. 삶이란 그 무언가의 기다림 속에서 오는 음악같은 행복 삶의 자세는 실내악을 듣는 관객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삶 2 시간을 낭비하는 삶은 위험한 생존법입니다. 시간 속에는 삶의 지혜..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09.15
마음이 녹슬지 않게 마음이 녹슬지 않게 쇠에서 생긴 녹이 쇠에서 나서 쇠를 먹어 들어가듯 방종한 자는 자기 행위때문에 스스로 지옥으로 걸어간다 - '법구경' 에서 - 누구를 탓하고 누구를 훈계하고 누구를 감시하겠습니까. 나 스스로를 다스림이 가장 어렵습니다. 마음에 녹이 슬지 않도록 경계하고 닦고 돌보아야겠습.. Greetings(손님들에게) 2009.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