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파도가 유능한 사공을 만듭니다 <거친 파도가 바이킹을 만들었다> 유럽에서 나온 말입니다. 역사 철학자 토인비의 책 <도전과 응전>은 정말 의미심장한 책입니다. 토인비는 그 책에서 자연 조건이 좋은 환경에서는 문명이 태어나지 않았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인류 문명을 발전시킨 곳은 거의 다 거친 환경, 가혹한 환경이었.. 東西古今 2011.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