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오늘의 묵상(연중 제21주일) 오늘의 묵상(연중 제21주일)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 궁궐의 시종장으로 힐키야의 아들 엘야킴을 세우시고 '나의 종'이 라고 부르신다. '나의 종'이라는 표현은 아브라함, 모세, 다윗 등과 같이 하 느님께서 특별히 선택을 받아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 적용하시는 호칭 이었다. 엘야킴을 .. Good News 2011.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