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오늘의 묵상(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오늘의 묵상(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성모 마리아께서는 잉태되신 순간부터 원죄에 물들지 않으셨다는 믿음은 초대 교 회 때부터 생겨났다. 이러한 믿음은 여러 차례의 성모님 발현으로 더욱 깊어졌다. 1854년 비오 9세 교황은 '성모 마리아의 무죄한 .. Good News 2013.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