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오늘의 묵상(부활 제7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부활 제7주간 화요일) 말씀의 초대 바오로는 예루살렘으로 가기 전 에페소 교회의 원로들을 불러 놓고 작별의 인 사를 한다. 그는 자신에게 투옥과 환난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면서도 복음을 증언하는 일이 자신의 소명이라고 확신하고 있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수 난과 .. Good News 2012.05.21